싱가포르 #10 루지, 실로소비치, 트라피자

안녕하세요! C2입니다^^ 오늘 싱가포르 여행 2일차 마무리지으려고 합니다 후훗
오늘은 유니버셜스튜디오 구경 후 탔던 루지후기와 실로소비치의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2일차에 원래는 더 많은 일정이 있었는데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보내는 바람에 오후 일정을 거의 다 빼고 돌아다녔습니다~

 

<2일차 일정>
비보시티-유니버셜스튜디오-루지-실로소비치-트라피자

일단 루지를 타는 곳도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생각보다 멀었어요~

이것이 바로 루지라는 건데요~ 저희는 익스프레스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사갔는데 이건 굳이 익스프레스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 많지 않았고 빨리빨리 내려와서 기다리는 시간 별로 안돼용! 되게 짧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루트 길어요! 루트가 두종류가 있는데 저희는 2회티켓으로 끊어서 둘다 갔는데 다 재미있었어요!! 오른쪽 길이 더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한번 타도 아쉽지 않긴한데 두번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루지타는 곳에서 실로소비치까지 걸어갔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멀었어요! 센토사 안에 셔틀같은게 있는데 그거 타고 이동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실로소비치 갔을 때 이미 어두컴컴한 저녁이었어요ㅠ  그래서 대충 인증샷만 남겼고요.... 실로소비치 바로 앞에 트라피자라는 곳이 맛있다고 해서 피자만 먹고 왔어요!!
분위기 좋고 한국 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ㅋㅋ
루지타러 저희가 갔을 때가 5시쯤이었는데 센토사에서 여유있게 즐기시려면 늦어도 3시쯤에는 센토사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하셔야할듯 싶어요! 생각보다 왔다갔다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그럼 3일차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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