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박람회~

안녕하세요~

 

결만사를 통해 이것저것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예랑이와 상의를 했어요~

 

그러면서 어느정도의 예산을 대략적으로 세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소개해줘서 갔던 E마이웨딩인데요^^

 

소개로 와서인지 결만사보단

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때도 아직 결혼날짜를 안잡았기 때문에

11월 예정이라고만 얘기를 하며

상담을 받았었네요ㅜㅠ

스튜디오부터 친절하게 사진보여주며

설명 해 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러던 중 컨셉이나 포즈, 분위기가

맘에 드는곳을 찾게 되었어요~

대화동에 있는 설레임스튜디오 였어요!ㅋㅋ

 

원래 박람회 통해 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아무래도 혜택도 있으니깐

그래서 저희는 금액도 괜찮은거 같아서

계약금을 내고 계약하고 왔어요 ㅎㅎ

 

우선 날짜가 안나왔기때문에

스튜디오만 예약을 했어요! 히히

뭔가 설레기도 하고 진짜 결혼하는건가 싶더라구요 ㅎㅎ

우선은 다른곳도 더 알아봐야겠어요~

시간도 많이 남아서 알아볼수 있는 시간도 많으니깐요^^

이왕이면 후회 하지않고

결혼식 끝까지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제가 선택장애가 심해서

매일 고민하고 망설이고 이러다보니 ㅠㅠㅠ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성공

x

상품을 선택하세요

-

상품총액 :